‘빨간머리 비키니 군단’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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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7-24 16:31
입력 2016-07-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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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080 바르셀로나 패션 위크’ 서 수영복 브랜드 ‘Como un pez en el agu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들이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080 바르셀로나 패션 위크’ 서 수영복 브랜드 ‘Como un pez en el agu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들이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080 바르셀로나 패션 위크’ 서 수영복 브랜드 ‘Como un pez en el agu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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