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법원 들어서는 기준 롯데케미칼 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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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7-22 14:08
입력 2016-07-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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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돌려받아 조세 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롯데케미칼 전 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기 전 사장은 현재 롯데키메칼인 KP케미칼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 회계 사기로 정부에 세금 환급 소송을 제기해 주민세와 가산세 등 253억 원을 부당 환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수백억 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돌려받아 조세 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롯데케미칼 전 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기 전 사장은 현재 롯데키메칼인 KP케미칼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 회계 사기로 정부에 세금 환급 소송을 제기해 주민세와 가산세 등 253억 원을 부당 환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수백억 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돌려받아 조세 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롯데케미칼 전 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기 전 사장은 현재 롯데키메칼인 KP케미칼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 회계 사기로 정부에 세금 환급 소송을 제기해 주민세와 가산세 등 253억 원을 부당 환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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