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료 횡령’ 정명훈 경찰 출석 “1년 반만에 그런 의혹 말 안 돼”

강신 기자
수정 2016-07-16 00:19
입력 2016-07-15 22:54
전날 檢조사 땐 “조사관들 더 불쌍”
연합뉴스
그러나 횡령 의혹에 대해 묻자 “1년 반 만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짤막하게 대답한 뒤 경찰서로 들어갔다. 조사를 받고 나온 정 전 감독은 의혹에 대한 해명 대신 “오는 8월 공연에서 만나자”는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 경찰은 “진술한 내용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혐의 내용에 대해 법률 검토를 하겠다”면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 전 감독의 신병 처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6-07-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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