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체제 비판 ‘더 월’, 국제영화제 최고 인권상
강병철 기자
수정 2016-07-13 22:35
입력 2016-07-13 22:26
기록영화 위해 北 협조로 촬영…선전 목적 안 뒤 내용 모두 바꿔
더 월은 북한을 탈출하는 한 여성과 북아일랜드에서 자란 한 소년의 삶을 대칭적으로 보여 주며 개인의 삶을 통제하는 북한 체제를 비판했다. 킨셀라 감독은 이 매체에서 “누군가 정해준 대로 따르는 것이 아닌 개인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유에 대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6-07-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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