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날두, 유로2016 우승컵 머리에 쓰고 ‘아이 같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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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7-11 15:05
입력 2016-07-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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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승컵을 머리에 모자처럼 쓰고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승컵을 머리에 모자처럼 쓰고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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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승컵을 머리에 모자처럼 쓰고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승컵을 머리에 모자처럼 쓰고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승컵을 머리에 모자처럼 쓰고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포르투갈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연장전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역대 메이저(월드컵·유로)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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