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루키 68명 중에 ‘맨 앞’
최병규 기자
수정 2016-07-10 23:14
입력 2016-07-10 22:52
KLPGA 초정탄산수서 첫 승
연합뉴스
2013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로 뛴 뒤 지난해 시드전을 거친 이소영은 신인왕 포인트 990점으로 2위 이정은(20·토니모리)에게 157점 차로 크게 앞서 있었지만 격차를 더 벌려 신인왕의 꿈을 더욱 부풀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6-07-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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