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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풍만한 뒷태 강조한 끈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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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7-10 15:21
입력 2016-07-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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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안 구티에레즈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리지안 구티에레즈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힙합 모델인 리지안 구티에레즈가 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풍만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힙합스타 크리스 브라운과 폭력 사건에 휘말렸던 리지안 구티에레즈가 블랙 끈 비키니를 입은 채 풍만한 엉덩이와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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