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7호 홈런 작렬…등 통증으로 교체
수정 2016-07-06 11:40
입력 2016-07-06 11:17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리그 정상급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상대로 시즌 4번째 리드오프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AP 연합뉴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계속된 보스턴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프라이스를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프라이스의 초구 바깥쪽 꽉 찬 코스의 92마일(약 148㎞)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9m.
올 시즌 4번째이자 개인 통산 20번째 리드오프 홈런이었다. 그중 2개가 프라이스를 상대로 뽑아낸 것이었다. 추신수는 지난달 25일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도 1회 프라이스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추신수는 2회초 1사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프라이스의 94마일(약 151㎞)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안타를 기록, 시즌 8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마지막 헛스윙 이후 불편한 표정을 지은 추신수는 5회말 수비 때 노마 마자라와 교체됐다.
텍사스 현지 매체는 “추신수가 등 경직 증세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홈런 한 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72(103타수 28안타)로 상승했다. 4경기 연속 장타와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텍사스는 3-2로 맞선 9회초 보스턴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로부터 4점을 추가로 뽑아내고 7-2로 승리했다. 텍사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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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프라이스의 초구 바깥쪽 꽉 찬 코스의 92마일(약 148㎞)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9m.
올 시즌 4번째이자 개인 통산 20번째 리드오프 홈런이었다. 그중 2개가 프라이스를 상대로 뽑아낸 것이었다. 추신수는 지난달 25일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도 1회 프라이스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추신수는 2회초 1사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프라이스의 94마일(약 151㎞)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안타를 기록, 시즌 8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마지막 헛스윙 이후 불편한 표정을 지은 추신수는 5회말 수비 때 노마 마자라와 교체됐다.
텍사스 현지 매체는 “추신수가 등 경직 증세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홈런 한 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72(103타수 28안타)로 상승했다. 4경기 연속 장타와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텍사스는 3-2로 맞선 9회초 보스턴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로부터 4점을 추가로 뽑아내고 7-2로 승리했다. 텍사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 사슬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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