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한, 황강댐 방류”…임진강 수위, 큰 변화는 없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06 11:44
입력 2016-07-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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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오는 임진강물북한 황강댐이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에서 임진강 물이 하류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16.7.6
연합뉴스 -
쏟아져 나오는 임진강물북한 황강댐이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에서 임진강 물이 하류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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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오는 임진강물북한 황강댐이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에서 관광객이 임진강 물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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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댐 찾은 연천 주민들북한 황강댐이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에서 연천 지역 주민들이 임진강 상류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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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오르는 임진강물북한 황강댐이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에서 임진강 물이 하류로 흘러 나오면서 수위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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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교 수위 주시하는 군남댐북한 황강댐이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필승교 수위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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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교 수위 주시하는 군남댐북한 황강댐이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필승교 수위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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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황강댐 방류’ 질문에 답하는 정준희 대변인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황강댐 물 방류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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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군남댐 관계자는 “오전 7시 50분쯤 군부대에서 북한이 황강댐을 방류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정확한 방류 시점이나 규모에 대해서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군(軍)은 북한이 이날 오전 6시쯤부터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황강댐 수문이 개방된 것은 아직 확인이 불가능하고 수폭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6일 8시 현재 북한의 황강댐 방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임진강 최전방 남방한계선 횡산수위국(필승교) 수위는 2.03m로 현재까지 큰 변화는 없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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