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거센 후폭풍] “외환 3700억 달러 보유 금융 불안 땐 과감한 조치”

장형우 기자
수정 2016-06-27 08:29
입력 2016-06-26 22:36
유일호 부총리 긴급 점검회의
임 위원장도 회의에서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간접적이고 점진적인 양상을 보일 것”이라며 시장에 과도한 반응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 등에 참석했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일정을 하루 앞당겨 27일 귀국, 브렉시트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귀국 즉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국내외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6-06-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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