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파’ 여배우의 스케일 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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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26 12:25
입력 2016-06-26 12:22


예명이 마야 앤드류인 여자 배우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거리의 파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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