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보다 더 화끈한 그녀들…섹시한 ‘치어리더’ 응원전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15 21:57
입력 2016-06-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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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의 미녀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기아 타이거즈의 미녀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기아 타이거즈의 미녀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기아 타이거즈의 미녀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삼성 라이온즈의 미녀 치어리더 이수진. 스포츠서울 제공 -
삼성 라이온즈의 미녀 치어리더 이수진. 스포츠서울 제공 -
삼성 라이온즈의 미녀 치어리더 이수진. 스포츠서울 제공 -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 치어리더 박기량.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의 인기 치어리더 김다정.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의 인기 치어리더 김다정.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의 인기 치어리더 김다정.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의 인기 치어리더 김다정. 스포츠서울 제공 -
KT 위즈의 얼짱 치어리더 정유민. 스포츠서울 제공
15일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순위 싸움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각팀 ‘치어리더’들의 응원전도 뜨거워지면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응원의 즐거움을 2배로 늘려주고 있다.
최근 치어리더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예쁘고 섹시한 치어리더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기아 타이거즈의 최미진, 삼성 라이온즈의 이수진,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 두산 베어스의 김다정, KT 위즈의 정유민 등이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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