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도 뛰고 싶은데…’ 부상으로 벤치 지키는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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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6-07 16:24
입력 2016-06-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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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2016 Copa America Centenario)’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고 있다.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칠레를 2-1로 이겼다. AF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2016 Copa America Centenario)’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고 있다.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칠레를 2-1로 이겼다.
AF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2016 Copa America Centenario)’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고 있다.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칠레를 2-1로 이겼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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