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애국가 부른 첫 주한美사령관

황비웅 기자
수정 2016-06-03 22:19
입력 2016-06-03 21:16
브룩스 사령관, 80년대 주한미군 근무…‘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1절 따라 불러
연합뉴스
첫 흑인 주한미군사령관인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 4월 30일 취임식 때도 우리 애국가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그는 취임사에서 “이 역사적인 자리에 다시 돌아와서 애국가를 다시 한 번 들으며, 오늘날의 대한민국 및 미국군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합니다”라며 한국어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같이 갑시다”라고 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6-06-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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