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스페인전 1대6 충격패, 주저앉은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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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수정 2016-06-02 10:29
입력 2016-06-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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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한국 축구
주저앉은 한국 축구 2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 대 스페인의 친선경기.
파울을 당한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넘어져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6.6.2
연합뉴스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파울을 당한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넘어져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1대6의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한국 축구가 한 경기에서 6골을 내준 것은 1996년 12월 아시안컵 8강에서 이란에 2대6으로 패한 이후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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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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