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손 맞잡은 한국-이란 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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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31 00:00
입력 2016-05-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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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손 맞잡은 한국-이란 국세청장
12년 만에 손 맞잡은 한국-이란 국세청장 임환수(왼쪽) 국세청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타가비 네자드 이란 국세청장을 만나 양국 간 활발한 교역 및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란 국세청장의 방한은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가 시작되기 전인 2004년 8월 이후 약 12년 만이다.

국세청 제공


임환수(왼쪽) 국세청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타가비 네자드 이란 국세청장을 만나 양국 간 활발한 교역 및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란 국세청장의 방한은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가 시작되기 전인 2004년 8월 이후 약 12년 만이다.

국세청 제공

2016-05-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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