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흘러내릴까 아슬아슬… 가슴골 깊게 파인 호피 드레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5-30 15:58
입력 2016-05-30 15:36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애비 파레세는 호피 무늬의 가슴골이 깊이 파인 드레스로 풍만한 가슴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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