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판짜기’ 군불만 때는 손학규

임일영 기자
수정 2016-05-23 00:06
입력 2016-05-22 22:46
日서 귀국 “새 그릇 위한 각성 필요”…싱크탱크 10주년인 7월 복귀할 듯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손 전 고문은 지난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이번 총선의 결과를 깊이 새겨 새판을 짜는 데 앞장서 나갈 뜻을 다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손 전 고문은 앞선 발언들을 뛰어넘는 구체적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손 전 고문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창립 10주년을 맞는 7월을 정계 복귀 시점으로 보고 있다.
손 전 고문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런 상황에서 ‘노무현 정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하지만 제가 거기 갈 형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6-05-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