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격파 후 기세오른 여자배구, 카자흐 꺾고 리우행 1승 남겨
수정 2016-05-18 23:22
입력 2016-05-18 23:00

국제배구연맹 제공
김연경(가운데) 등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세계 여자 예선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한 뒤 환호하고 있다. 전날 일본을 3-1로 제친 대표팀은 3승1패를 기록해 리우 티켓에 한 걸음 다가섰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한국,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국가 중 1위를 하거나 아시아 1위 팀을 제외한 상위 세 팀에 들어야 본선 티켓을 얻는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페루, 태국,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1승만 더 거두면 전체 4위 안에 들어 티켓을 손에 넣는다.
국제배구연맹 제공
2016-05-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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