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스터 시티, 왕관의 주인공이 되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5-08 13:35
입력 2016-05-08 13:35
이미지 확대
7일(현지시간) 레스터 시티 FC의 홈구장인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우승 축하 행사에서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머리에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레스터 시티 FC의 홈구장인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우승 축하 행사에서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머리에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레스터 시티 FC의 홈구장인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우승 축하 행사에서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머리에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