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어린이가 나라의 보배로 성장하도록 힘껏 응원”
수정 2016-05-05 13:56
입력 2016-05-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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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안정연(박 대통령 왼쪽) 어린이로부터 인형선물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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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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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해주세요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참석 어린이들로부터 사인을 부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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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어린이날인 5일 “여러분 모두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면서 나라의 소중한 보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전국 7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2016 어린이날 행사’에 보낸 영상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자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라면서 “신나게 뛰어놀고 여러 가지를 경험하면서 여러분이 가진 꿈을 마음껏 키워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친구들과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도서벽지,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접경지역 군경 자녀 등 3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 마술쇼 등 공연을 관람하고 놀이 체험장에서 시간을 같이 보낼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청와대에서 어린이날 축하행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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