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슬아슬 끈 비키니에 드러난 풍만한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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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5-02 15:36
입력 2016-05-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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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프렌치 모건(왼쪽)과 가비 그레코.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안젤리크 프렌치 모건(왼쪽)과 가비 그레코.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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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프렌치 모건(왼쪽)과 가비 그레코.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안젤리크 프렌치 모건(왼쪽)과 가비 그레코.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리얼리티 스타 안젤리크 프렌치 모건과 가비 그레코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안에서 영화를 찍는 모습이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의해 포착됐다.

두 배우는 아슬아슬한 핑크빛 끈 비키니를 입은채 야릇한 포즈를 취해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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