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올라 온 김에 하이파이브 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baseball/2016/04/22/20160422500224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6-04-22 16:44 입력 2016-04-22 16:44 이미지 확대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야구 경기 중 뉴욕 양키스 좌익수 애론 힉스가 크리스 코프란의 4이닝 파울 볼을 잡아내자 팬이 두 팔을 올려 들고 있다.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야구 경기 중 뉴욕 양키스 좌익수 애론 힉스가 크리스 코프란의 4이닝 파울 볼을 잡아내자 팬이 두 팔을 올려 들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