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재 뮤지션 역할 맡은 강민혁
수정 2016-04-19 17:46
입력 2016-04-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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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강민혁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포즈 취하는 강민혁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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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연기돌, 강민혁-혜리씨엔블루의 강민혁과 걸스데이의 혜리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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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뮤지션 역할 맡은 강민혁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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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례로구만!’ 입장하는 강민혁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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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수를 소개합니다’강민혁(왼쪽)과 지성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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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오늘은 보컬이에요’이태선(왼쪽부터), 강민혁, 엘조, 공명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밴드 역할에 맞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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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혜리, 수줍은 웃음강민혁(왼쪽)과 혜리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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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혜리, 수줍은 웃음강민혁(왼쪽)과 혜리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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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강민혁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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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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