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첫 우승의 키스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PGA 투어 첫 우승을 맛봤다.AP 연합뉴스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PGA 투어 첫 우승을 맛봤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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