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의 기쁨만큼… 국민들 얼굴에도 웃음꽃 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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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14 23:57
입력 2016-04-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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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의 이정현 새누리당 당선자가 14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의 역전시장에서 지지자를 만나 얼싸안고 있다.  순천 연합뉴스
4·13 총선의 이정현 새누리당 당선자가 14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의 역전시장에서 지지자를 만나 얼싸안고 있다.
순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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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대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대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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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탈당 후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했던 주호영 당선자가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길 가던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대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새누리당 탈당 후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했던 주호영 당선자가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길 가던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대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① 4·13 총선의 이정현 새누리당 당선자가 14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의 역전시장에서 지지자를 만나 얼싸안고 있다. ②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③ 새누리당 탈당 후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했던 주호영 당선자가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길 가던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위에서 부터)

대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순천 연합뉴스
2016-04-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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