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운행중 전동차 출입문 유리창 통째로 빠져
수정 2016-04-13 22:06
입력 2016-04-13 21:15
연합뉴스
코레일은 열차가 충남 천안 봉명역을 지나던 중 원인 모를 이유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코레일은 봉명역 다음 역인 천안역에서 차량 검수원을 태워 유리창이 빠져나간 부위에 테이프 등을 덧대 임시로 안전조치를 하고, 모든 탑승객을 다른 칸으로 이동시킨 뒤 경기도 화성 병점역까지 운행했다.
애초 청량리역까지 운행할 예정이던 사고열차 탑승객들은 병점역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타야 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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