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유승민 후보를 ‘국민 장인’으로 만든 딸 유담씨
수정 2016-04-13 21:44
입력 2016-04-13 21:44
연합뉴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된 13일 대구 동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가 선거사무소에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유 후보가 78.9%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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