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볼리아노바, 핑크 스티커는 있으나마나… 화끈한 가슴 노출
수정 2016-04-12 16:27
입력 2016-04-12 16:27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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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페이스티즈만 붙인채 가슴을 그대로 노출했으며 핑크빛 핫팬츠만 입은채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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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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