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젠다야,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스키니한 몸매’
수정 2016-04-12 15:06
입력 2016-04-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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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가수 겸 영화배우 젠다야(Zendaya)가 1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센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마리 클레르 프레쉬 페이스 파티(Marie Claire’s Fresh Fac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모델·가수 겸 영화배우 젠다야(Zendaya)가 1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센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마리 클레르 프레쉬 페이스 파티(Marie Claire’s Fresh Fac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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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가수 겸 영화배우 젠다야(Zendaya)가 1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센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마리 클레르 프레쉬 페이스 파티(Marie Claire’s Fresh Fac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가수 겸 영화배우 젠다야(Zendaya)가 1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센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마리 클레르 프레쉬 페이스 파티(Marie Claire’s Fresh Fac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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