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디 로퍼 “드디어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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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12 10:31
입력 2016-04-12 10:29


팝스타 신디 로퍼와 헐리우드 배우 하비 피어스타인이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입성했다.
두 스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제작자로 명예의 거리 2577번째와 2578번째 스타로 선정됐다.
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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