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모국으로의 ‘아픈 귀향’…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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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수정 2016-04-10 17:28
입력 2016-04-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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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 할머니가 10일 오후 치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구급차로 이동하기 위해 의료진과 승무원들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낙상사고로 중상을 입은 하 할머니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연합뉴스
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 할머니가 10일 오후 치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구급차로 이동하기 위해 의료진과 승무원들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낙상사고로 중상을 입은 하 할머니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연합뉴스
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 할머니가 10일 오후 치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구급차로 이동하기 위해 의료진과 승무원들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낙상사고로 중상을 입은 하 할머니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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