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풍만함은 돼야 노출할 맛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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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08 17:19
입력 2016-04-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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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그레코(왼쪽)와 안젤리크 모건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가비 그레코(왼쪽)와 안젤리크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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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그레코(왼쪽)와 안젤리크 모건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가비 그레코(왼쪽)와 안젤리크 모건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배우 가비 그레코(왼쪽)와 안젤리크 모건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티셔츠를 벗은 채 브래지어 차림으로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채 보란듯이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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