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교포 대니 리, 1라운드 공동 2위… “첫날 대만족”
수정 2016-04-08 17:47
입력 2016-04-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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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EPA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AFP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버디 퍼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티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제80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첫날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대니 리는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우승자인 조던 스피스가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AP·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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