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라진 정부청사 출근 풍경
수정 2016-04-07 10:27
입력 2016-04-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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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정부청사 출근 풍경공무원 시험 응시자가 정부서울청사 인사혁신처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사건으로 정부 청사 출입 보안 절차가 강화됐다.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 외곽에서 부터 안내실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전날 까지는 청사 경비 경찰들이 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며서 옆 철문으로 입장했다.
연합뉴스 -
달라진 정부청사 출근 풍경공무원 시험 응시자가 정부서울청사 인사혁신처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사건으로 정부 청사 출입 보안 절차가 강화됐다.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 외곽에서 부터 안내실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전날 까지는 청사 경비 경찰들이 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며서 옆 철문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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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출근하는 공무원들공무원 시험 응시자가 정부서울청사 인사혁신처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사건으로 정부 청사 출입 보안 절차가 강화됐다.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 외곽에서 부터 안내실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전날 까지는 청사 경비 경찰들이 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며서 옆 철문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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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출근하는 공무원들공무원 시험 응시자가 정부서울청사 인사혁신처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사건으로 정부 청사 출입 보안 절차가 강화됐다.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 외곽에서 부터 안내실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전날 까지는 청사 경비 경찰들이 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며서 옆 철문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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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응시자가 정부서울청사 인사혁신처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사건으로 정부 청사 출입 보안 절차가 강화됐다.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 외곽에서 부터 안내실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전날 까지는 청사 경비 경찰들이 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며서 옆 철문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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