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이 반으로 접히네’… 中 서커스단의 묘기
수정 2016-03-31 16:03
입력 2016-03-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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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 서커스 팀이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30명으로 이루어진 이 서커스팀은 약 10개월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
중국 허베이성 서커스 팀이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30명으로 이루어진 이 서커스팀은 약 10개월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
중국 허베이성 서커스 팀이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30명으로 이루어진 이 서커스팀은 약 10개월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
중국 허베이성 서커스 팀이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공연준비를 하고 있다. 30명으로 이루어진 이 서커스팀은 약 10개월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중국 허베이성 서커스 팀이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30명으로 이루어진 이 서커스팀은 약 10개월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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