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슴은 내가 가려줄게”… 미카엘라 쉐퍼, 야릇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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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23 15:46
입력 2016-03-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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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모델 미카엘라 쉐퍼(Micaela Schaefer)가 독일 베를린에서 속옷 사진 촬영 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1일(현지시간) 모델 미카엘라 쉐퍼(Micaela Schaefer)가 독일 베를린에서 속옷 사진 촬영 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1일(현지시간) 모델 미카엘라 쉐퍼(Micaela Schaefer·앞쪽)가 독일 베를린에서 속옷 사진 촬영 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쉐퍼는 핑크색 팬티만 입은 채 벗은 가슴은 다른 모델이 손으로 살며시 가린 파격적인 포즈로 보는 이로 하여금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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