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캐리, 속옷으로도 다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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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24 16:02
입력 2016-02-24 16:01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성인영화배우 출신 정치가인 메리 캐리가 공화당 젭 부시 후보의 중도 하차와 관련 “Bush Is Out”이라 쓰여진 팬티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정치적 입장 보다는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채 야하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에 더욱 눈길이 간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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