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합리적 개혁 중심에 세울 것”

장진복 기자
수정 2015-12-28 05:03
입력 2015-12-28 00:02
중도 표방 신당 비전 발표
또 일자리, 교육 등에서 복지 혜택을 늘리려면 증세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안 의원은 “정치권은 제 역할을 다하며 질책을 듣더라도 국민들께 솔직하게 증세에 관해 말씀드려야 한다”면서 “동시에 계층 간, 소득 간 세금 체계 균형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기대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제가 부서지고 깨지더라도 이 불씨를 지켜내겠다”며 신당 창당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북한 문제 전문가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이날 안 의원의 신당에 합류키로 했다. 김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5-12-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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