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들이 만든 ‘사랑의 빵’ 조손가정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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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손형준 기자
수정 2015-12-23 00:05
입력 2015-12-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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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들이 만든 ‘사랑의 빵’ 조손가정에 배달
교장 선생님들이 만든 ‘사랑의 빵’ 조손가정에 배달 어린이적십자(RCY) 명예단장인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22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빵굼터에서 사랑의 빵을 만들고 있다. 교장 선생님이 만든 빵은 성동구 내 65세 이상인 조부모와 손자녀로 구성된 조손가정 어린이에게 전달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어린이적십자(RCY) 명예단장인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22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빵굼터에서 사랑의 빵을 만들고 있다. 교장 선생님이 만든 빵은 성동구 내 65세 이상인 조부모와 손자녀로 구성된 조손가정 어린이에게 전달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12-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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