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A 새 모델 공개…삼성페이 지원
수정 2015-12-03 11:20
입력 2015-12-03 11:20
지문인식센서·MST 탑재…중국부터 출시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의 새 모델(모델명: 갤럭시A(2016) 을 3일 공개했다.
블랙,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4종의 색상으로 선보이며, 12월 중순 중국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A(2016)는 글래스와 메탈의 조합이라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전작보다 베젤은 더 얇아졌다.
가장 큰 특징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5(2016)와 갤럭시A7(2016) 등 2개 모델에 지문인식 센서와 MST(마그네틱 보안전송) 기술을 탑재해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종류는 총 6개로 늘었다.
카메라는 후면 화소가 1천300만, 전면 화소는 500만이다. 앞뒤 모두 조리개 값 F1.9 렌즈를 탑재했다.
갤럭시A5(2016)와 갤럭시A7(2016)의 후면 카메라에는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최적의 촬영을 지원한다.
여러 명을 동시 촬영할 수 있는 ‘와이드 셀피’, 사용자의 손바닥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팜 셀피’, 피부 톤과 눈 크기 등을 조정하는 ‘뷰티 이펙트’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담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등 모두 4종이다.
삼성전자는 중국을 시작으로 갤럭시A(2016)의 출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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