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4억 슈퍼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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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15-11-18 01:54
입력 2015-11-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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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스파이더 출시 행사에서 레노 데 파올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페라리 488 스파이더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 488 스파이더 출시 행사에서 레노 데 파올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페라리 488 스파이더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국내 공식 수입사 ㈜FMK는 최고 4억원이 넘는 슈퍼카 ‘488 스파이더’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FMK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페라리 488 스파이더 출시 행사를 열었다. 488 스파이더는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차량의 후미에 장착한 엔진)을 탑재했으며 차량의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접이식 ‘하드톱’ 모델이다. 시속 45㎞ 이하 속도에서는 주행 중에도 지붕을 여닫을 수 있으며 14초 만에 완전히 지붕이 열리고 닫힌다. 아울러 488 스파이더에 탑재된 3902㏄ V8 터보엔진은 최고 출력 670마력에 최대 토크 77.5 ㎏·m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3초가 걸린다.



레노 데 파올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는 이날 행사에서 “스파이더는 강력한 성능과 편안한 드라이빙으로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11-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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