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임 맥도월...”힘들다. 끝났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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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7 11:35
입력 2015-11-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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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그레임 맥도월이 2년 7개월여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통산 3승째이다.
맥도월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1·703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OHL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2010년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하면서 PGA 투어 첫 승, 2013년 4월 RBC 헤리티지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2년 넘게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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