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아베 총리, 웃으며 악수했지만...”현안에도 웃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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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02 10:20
입력 2015-11-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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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일 청와대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의 대좌는 2012년 5월 이후 3년 반 만에 마련된 만큼 청와대는 일단 이번 정상회담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협의한다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정상회담은 계획상으로는 전 10시 아베 총리의 방명록 서명 및 기념촬영, 오전 10시10분 단독 정상회담, 오전 10시40분 확대정상회담 순으로 대략 1시간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독회담에는 외교안보 핵심라인만 배석할 것으로 알려져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양국 쟁점 현안과 관련해 대화가 오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영접하고 있는 모습이다.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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