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화장은 기본...스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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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01 17:55
입력 2015-11-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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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골퍼 미셸 위는 1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파 72, 6777야드)에서 열린 블루 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4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6오버파 294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미셸 위의 3라운드와 2라운드 모습이다.

우승은 2언더파 286타를 친 김세영에게 돌아갔다. 대만 캔디 쿵,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 미국 킴 카우프먼은 1타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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