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기업 16곳 ‘신한류 어깨동무’

주현진 기자
수정 2015-10-28 01:00
입력 2015-10-28 00:48
486억 출연… 문화재단 ‘미르’ 설립
전경련 제공
재단 미르는 해외 각국과 상호 문화 교류를 위한 공동 페스티벌 개최, 문화 거리 조성 등의 활동에 나선다. 글로벌 통합 벤처단지 조성, 문화 콘텐츠 창작자 발굴 지원, 콘텐츠 박람회 등 문화창조기업 육성과 해외 동반 진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브랜드화하는 전통문화 가치 발굴, 문화 상품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신(新)한류’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재단 이사장을 맡은 김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은 “개별적으로 문화재단 등을 운영하던 기업들이 재단 미르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과 행사를 추진해 문화 융성의 혜택을 모든 국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10-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