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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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2 14:09
입력 2015-10-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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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메이린 아기레(Maylin Aguirre)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0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영화 ‘Dobbiamo Parlare’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배우 겸 모델 메이린 아기레(Maylin Aguirre)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0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영화 ‘Dobbiamo Parlare’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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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메이린 아기레(Maylin Aguirre)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0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영화 ‘Dobbiamo Parlare’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배우 겸 모델 메이린 아기레(Maylin Aguirre)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0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영화 ‘Dobbiamo Parlare’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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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메이린 아기레(Maylin Aguirre)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0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영화 ‘Dobbiamo Parlare’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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