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는 안돼!’…악착같이 수비하는 기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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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1 10:43
입력 2015-10-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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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승우(오른쪽) 선수가 20일(현지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대한민국 이승우(오른쪽) 선수가 20일(현지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ii
대한민국 이승우(오른쪽) 선수가 20일(현지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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