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과시’ 조니 뎁 부부, 레드 카펫서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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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13 14:27
입력 2015-10-13 14:25


US 배우 조니 뎁(오른쪽)과 아내 엠버 허드가 11일(현지시간) BFI 런던 영화 페스티벌(BFI London Film Festival)서 블랙 메스(Black Mass, 2015)의 개봉을 위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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