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올드 트래포드에서 뛸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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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07 15:08
입력 2015-10-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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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6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6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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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6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6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6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베컴이 이끄는 영국팀과 지네딘 지단이 이끄는 월드팀이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축구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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